우리에게 필요한 것은? 충분한 대화이다.
흑인 '에리얼' 연기하는데 흑인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.
'브레이브 선쌰인'이라는 여성 창작자를 위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.
"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동시에 모든 사람이 사회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."
'선택할 자유' 중시한 리버럴 페미니즘→ 4B운동과 '탈코' 주도한 래디컬 페미니즘
트럼프와 바이든이 일제히 중서부 '러스트벨트'로 향했다. 4년 전과는 상황이 다르다.
방송인으로 출연 중인 웹툰 작가 기안84와 그의 웹툰은 별개의 것이 될 수 없다.
중국 자본과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예술을 망치는지 보여준 사례다.
'블랙 라이브스 매터' 시위가 인종차별의 상징들을 곳곳에서 몰아내고 있다.
'행오버' 시리즈 등 코미디 영화를 주로 만들어왔다.
아마존에 대한 간섭은 브라질의 자주권을 해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
미디어의 이중 잣대를 거울처럼 보여주는 트위터 계정이 혜성처럼 등장했다.
"어떤 나무, 어떤 동물이든 연기할 수 있어야 한다"라고 말했다.
얼마전 트랜스젠더 역에서 하차했다
“정치적 올바름의 광기가 2020년을 앞두고 가속화되고 있다."
″동성애 반대” 공언하는 황교안을 향한 게 아니다.
이건 변진섭의 '희망 사항'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
정말 열심히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다
사람들은 그걸 유머로 받아들이라고 했다.